우크라이나 전쟁의 세계 및 한국 경제에 대한 영향

1. 교역, 금융, 환율 등 영역별 충격

- 서방의 에너지 식량 원자재 금융 제재와 러 보복(한국 등 비우호국 지정)

- 천연가스와 원유 급감(유럽). 니켈 등 희귀금속 배터리(휴대폰 자동차)

- 반도체 부족 심화 러시아 팔라듐 44%, 우크라이나 네온 가스 70% 공급

- 양국이 밀 수출 30%(중동, 아프리카), 파종 50% 감소, 러 비료(수확 감소)

- 옥수수(사료 육류 인플레) 대두 해바라기유(치킨), 항로제한(2배 연료)

- 자본철수, 러시아 해외 자산(외환보유고 6천억 중 4천억 동결) SWIFT 추방

- 5/25 임시조치 종료 후 루불화 결제 불허, 국가부도로 채권국 연쇄 타격

- 러 주식외환 폐쇄, 평가절하 고금리, 4월말 루블화 회복, GDP8%, 물가18% 

2. 세계경제에 대한 영향

- 금융세계화(미중분업) 양극화 후유증, 서방 국내 재분배 실패로 포퓰리즘

- 신자유주의 미중분업체제 붕괴, 보호무역, 펜데믹, 우크라이나 전쟁, 블럭화

- 코로나 양적완화로 자산 폭등, 노동력 이동 제한 고임금, 고금리, 물가상승

- 암호 화폐 국내외 폭락, 미 제재 회피 수단 제재,  중국 ‘디지털 위안화’ 

- OECD 세계경제성장률 약 1% 하락 인플레이션 약 2.5% 상승, 장기전 심화

- 공급망마비, 선진국 스테그플레이션, EU 경상수지 국방비 악화 구매력감소 

- 미 대러의존 1%이하, 연쇄, 8.3%물가(41년), 분유 주택금리, 경제정책 18%

- 중 대러무역 GDP의  2.5%, 금융외환의 불안, 수출 감소 슬로플레이션(한), 

- 유럽 식량자급률 100%, 한국 쌀 자급률 90% 인도 밀과 옥수수 수출 규제

- 빈국 수입가격 폭등으로 재정 악화 물가 식량 폭동, 대량 기아(항구봉쇄)

- 서방 에너지식량자원 폭등, 서유럽 탈탄소 동유럽 원자력, 빈국 석탄 증가


3. 미국 대 러중 경제패권 경쟁심화

- 트리핀 : 화폐가치 안정, 다수 자유 자본거래, 달러공급- 무역적자-가치하락

- 세계 외화보유액 달러 비중이 1999년 71% 2021년 59%로 감소, 재정적자

- 8조 양적완화. 전쟁 후 달러 가치 상승, 기축 실추, 러북이(중인) 중 Cips

- 공급망 재편, 원유(미-사-러) 식량 패권, 이란과 베네수엘라 제재 완화

- 분업체제의 종말, 친중블럭, 서방과 교역 축소, 미 국채 매각 중 국채 매입

- 탈서방 글로벌 기업 타격, 경제블럭은 군사블럭 대립


4. 한국 경제에 대한 영향

- 미국 제재 동참, 교역량 2.2%, 세계 직접투자의 1% 미만, 저 에너지의존도

- 러 국채 매각, 러 은행 SWIFT 배제, 자동차, 전자 등 현지 진출 기업 타격

- 원화 가치하락(수출 증가 원자재 폭등), 불확실성 주가하락, 미보다 저금리

- 유럽의 에너지 지출 폭증으로 수출 감소(5%), 대체재 폭등, 타 산업 파급

- 수입 가격 증가로 경상수지 악화, 국방예산 증가, 재정악화 조정능력 타격

- 빵 면 과자 인상, 사료와 육류 상승, 식용유(펌유 수출금지) 비축량 감소

- 하반기 전쟁 지속, 반중정책 강화 중국 리스크 가세, 코로나 변종 확산

- 한국개발연구원 성장률 3% 미만, 물가 4.2%(14년), 실질임금 하락(단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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