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강대국이 생화학무기를 금지하는 이유는

대량살상무기(Weapons of Mass Destruction, WMD)는 생물, 화학, , 방사능의 대량살상 작용을 무기화한 것이다. 1차 대전 중에 화학무기가 처음으로 대량으로 사용되었는데, 프랑스군이 1914년 독일군에기 최루가스탄을 사용하였고, 독일국은 1915년 염소가스를 사용하였다. 최초의 생물무기는 탄저균이다. 생물무기는 1차 대전 당시 개발되었으나 화학무기보다 통제가 어려워 본격적으로 사용되지 못하였으며 적의 후방에 살포하는 경우가 있었다. 중성자탄은 대표적인 방사성 무기로서 콘크리트나 장갑판을 침투하여 생명체만 살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