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수구보수의 재집권은 양당독점 체제 때문
광역단체장은 호남, 경기, 제주를 제외하고 국민의 힘이 13곳에서 승리했다. 제주는 원희룡에서 교체된 것이고, 경기는 원래 교체되어야 하는데, 김은혜 후보가 약체라서 민주당이 신승했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 경북과 대구에서만 50% 초반 득표율로 자유한국당이 승리했다.
기초단체장은 국민의 힘이 145개, 민주당이 63개이며, 서울은 민주당이 8개에 불과했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 기초단체장은 민주당이 151개, 자유한국당이 53개였고, 특히 서울은 자유한국당이 1곳에서만 당선됐다.